발행일 : 2025.11.28 11:30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자율주행 로봇 기술 고도화 추진

< 사진 제공 : ㈜모빌에이트(mobileight) >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모빌에이트(mobileight, 대표 류석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5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구매연계형-혁신형 도전’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실제 수요 기반의 기술 개발과 판로 연계를 중점으로 지원하는 대표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이다.
모빌에이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 이송 로봇 등 현장 자동화 분야 핵심 기술의 고도화와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실수요처와 연계되는 사업 특성상 기술 개발 단계에서부터 기술의 시장성·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모빌에이트는 전동 파워트레인 기술과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농업·물류·서비스 산업 전반에 걸쳐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해온 기업이다. AI 기반 로봇 플랫폼을 자체 설계·제작하며,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기술 개선을 통해 고객이 반복적·고강도 작업에서 벗어나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모빌에이트는 현재 농업·물류·서비스 현장의 작업 효율 향상을 목표로 총 세 가지 자율주행 로봇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먼저 자율주행 이송 로봇 ‘일로(ILRO)’는 농가 및 산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화물·자재 이송 작업을 자동화해 심화되는 인력난 해소와 작업 효율 증대에 기여한다.
Vision 기반 비인프라 자율주행 기술과 전파 기반 추종 기능을 결합해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작업자를 정밀하게 추종하는 기능을 통해 다양한 실외 환경에서도 높은 운용성을 확보했다.
자율주행 기반 무인 예초 로봇은 주행과 제초를 모두 전기 기반으로 구현해 소음·진동·배기가스를 대폭 줄인 친환경 예초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3D LiDAR와 카메라를 기반으로 작업 구역을 스스로 인식·맵핑하고 자율주행하는 기능을 갖춰, 도심 및 농업 환경 전반에서 자동 예초가 가능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추종주행 이송로봇은 작업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따라가는 협동형 이동 솔루션이다.
실내외 환경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고하중 대응 설계와 운반 트레이·바퀴·추종 방식 등의 맞춤형 구성 지원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장애물 감지 시 즉시 정지하는 안전 기능과 전동 기반 운용 구조를 적용해 작업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모빌에이트 관계자는 “이번 구매연계형 R&D 선정은 당사의 자율주행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을 공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재 포도·사과 농장뿐 아니라 강남구 도심 지역, 조선소 등 다양한 현장에 제품을 공급해 실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동화·효율화·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새로운 산업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은화 기자 choi.eunha@mkinternet.com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79405
발행일 : 2025.11.28 11:30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자율주행 로봇 기술 고도화 추진
< 사진 제공 : ㈜모빌에이트(mobileight) >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모빌에이트(mobileight, 대표 류석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5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구매연계형-혁신형 도전’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실제 수요 기반의 기술 개발과 판로 연계를 중점으로 지원하는 대표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이다.
모빌에이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 이송 로봇 등 현장 자동화 분야 핵심 기술의 고도화와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실수요처와 연계되는 사업 특성상 기술 개발 단계에서부터 기술의 시장성·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모빌에이트는 전동 파워트레인 기술과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농업·물류·서비스 산업 전반에 걸쳐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해온 기업이다. AI 기반 로봇 플랫폼을 자체 설계·제작하며,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기술 개선을 통해 고객이 반복적·고강도 작업에서 벗어나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모빌에이트는 현재 농업·물류·서비스 현장의 작업 효율 향상을 목표로 총 세 가지 자율주행 로봇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먼저 자율주행 이송 로봇 ‘일로(ILRO)’는 농가 및 산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화물·자재 이송 작업을 자동화해 심화되는 인력난 해소와 작업 효율 증대에 기여한다.
Vision 기반 비인프라 자율주행 기술과 전파 기반 추종 기능을 결합해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작업자를 정밀하게 추종하는 기능을 통해 다양한 실외 환경에서도 높은 운용성을 확보했다.
자율주행 기반 무인 예초 로봇은 주행과 제초를 모두 전기 기반으로 구현해 소음·진동·배기가스를 대폭 줄인 친환경 예초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3D LiDAR와 카메라를 기반으로 작업 구역을 스스로 인식·맵핑하고 자율주행하는 기능을 갖춰, 도심 및 농업 환경 전반에서 자동 예초가 가능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추종주행 이송로봇은 작업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따라가는 협동형 이동 솔루션이다.
실내외 환경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고하중 대응 설계와 운반 트레이·바퀴·추종 방식 등의 맞춤형 구성 지원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장애물 감지 시 즉시 정지하는 안전 기능과 전동 기반 운용 구조를 적용해 작업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모빌에이트 관계자는 “이번 구매연계형 R&D 선정은 당사의 자율주행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을 공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재 포도·사과 농장뿐 아니라 강남구 도심 지역, 조선소 등 다양한 현장에 제품을 공급해 실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동화·효율화·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새로운 산업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은화 기자 choi.eunha@mkinternet.com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79405